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낮 12시 인천지하철 1호선 센트럴파크역 인근 인천도시전시관 ‘컴팩트스마트시티’∼이색 전시관인 ‘트라이볼’∼수상택시 부두인 ‘보트하우스’∼인천대교 전망대∼유럽형 상가 ‘커낼워크’∼송도 센트럴파크∼국제전시장 ‘송도컨벤시아’를 돌아본다. 도보 관광 도중 트라이볼과 송도컨벤시아에서 진행되는 전시회도 관람할 수 있다. 온라인 카페(cafe.daum.net/songdo-miraegil)를 통해 개인, 가족, 단체별로 참가 신청을 미리 하면 좋다. 참가비는 무료.
여름철(7∼9월)에는 야간 도보여행 코스가 마련될 예정이다. 공사는 도심의 야경을 즐기며 트라이볼 등에서 작은 음악회 등도 감상할 수 있는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마련하기로 했다. 또 6월부터 송도국제도시에 사는 외국인들이 길라잡이로 나서 영어로 설명을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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