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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 먹방'
신화 먹방이 공개됐다.
신화는 최근 JTBC '신화방송' 녹화에서 미르, 고은아 가족과 손맛대결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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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는 본격적인 요리대결에 앞서 미르 어머니의 정성 가득한 밥상을 맛봤다. 도전과제에 대한 걱정보다 군침부터 흘린 신화는 순식간에 밥 한 공기를 비우고 너나할 것 없이 "한 공기 더"를 외치는 가하면 가득했던 반찬들까지도 모조리 비워 먹방 신화 모습을 엿보게 했다.
특히 미르 어머니는 차려놓은 밥상을 신화가 맛있게 먹자 흐뭇해했는데 신화 또한 매주 스타 어머니의 밥상으로 든든하게 촬영할 수 있다는 생각에 행복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
윤현준PD는 "대한민국 가족들의 저녁을 더욱 맛있게 만드는 방송이 될 것"이라고 귀띔했다.
한편 첫 맛 대결에 나선 신화는 그동안 '신화방송'을 통해 요리 실력을 인정받은 에릭과 앤디가 기대주로 나선 가운데 평소 요리에 전혀 관심이 없었던 전진은 "차라리 설거지를 하겠다"고 말하며 자신 없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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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JTBC
동아닷컴 연예뉴스팀/기사제보 st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