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지 혈액순환 인증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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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 혈액순환’
‘수지 혈액순환’사진이 화제다.
수지는 22일 자신의 트위터에 “그래. 가끔은 혈액순환이 필요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수지는 자동차 창문 위에 등을 받친 채 거꾸로 누워 있다. 특히 혈액순환을 위해 4차원 모습을 선보인 수지의 엉뚱한 매력이 눈길을 끌었다.
‘수지 혈액순환’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수지도 4차원적인 매력이 있구나”, “수지 혈액순환 사진 빵 터졌다”, “수지는 뭘 해도 귀여워”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수지는 내달 8일 방송되는 MBC 새 월화드라마 ‘구가의 서’에서 담여울 역을 맡았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