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아영 아나운서. 사진출처 | SBS EPSN 방송 캡처
‘하버드 출신’ 신아영 아나, 명품 각선미
‘하버드 출신’ 신아영 SBS ESPN 아나운서가 남다른 각선미를 뽐냈다.
신 아나운서는 2일 방송된 스포츠 전문 케이블채널 SBS ESPN ‘EPL 28R 프리뷰쇼 & 12-13 EPL’을 통해 한 주간 열릴 경기를 정리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지성과 미모를 갖춘 신 아나운서”, “몸매가 대단하네요”, “하버드 출신에 외모까지 완벽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2011년 SBS ESPN에 입사한 신 아나운서는 하버드대 출신으로 영어, 독일어, 스페인어 등 3개국어를 구사하는 재원으로 알려졌다. 신 아나운서는 오는 11일부터 방송되는 SBS ESPN의 ‘스포츠센터’ 진행을 맡는다.
한편 2일 신아영의 아버지인 신제윤(55) 기획재정부 1차관이 박근혜 정부 초대 금융위원장 후보로 지명되면서 또 한 번 관심을 모으고 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