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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봉사한 나라 전통 의상입니다”
입력
|
2013-03-04 03:00:00
국제청소년연합(IYF) 대학생들이 3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1년 동안 봉사활동을 했던 각 나라의 전통복장 차림으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01년 창립한 국제청소년연합은 11년 동안 80여 개국에 4500여 명의 해외봉사단을 파견했다.
신원건 기자 laputa@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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