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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의 꿈은 시작됐다

입력 | 2013-03-01 03:00:00


28일 오후 부화한 지 얼마 안 된 연어들이 양식장을 떠나 자연으로 뛰어들고 있다. 이날 한국수자원관리공단 양양 연어사업소에서는 장애인 33명과 일반인 18명이 참가한 가운데 연어 130만 마리를 남대천에 방류하는 ‘어린연어보내기 생태체험행사’가 열렸다.

양양=원대연 기자 yeon7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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