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정부의 초대 국무총리로 지명된 정홍원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한 임명동의안이 26일 72.4%의 찬성률로 국회를 통과했다. 박근혜 정부 출범 하루 만이다. ▶A6면에 관련기사
국회는 오후 2시 본회의를 열고 국회의원 272명이 참석한 가운데 무기명 투표를 실시해 찬성 197표, 반대 67표, 무효 8표로 동의안을 가결시켰다.
여당이 단독으로 표결에 참여했던 김영삼 정부의 황인성 총리(97.4%)에 대한 임명동의안 처리를 제외하고 김대중 노무현 이명박 정부의 초대 총리 후보자 가운데 가장 높은 찬성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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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동용 기자 mind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