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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계상(34)이 이하늬(29)와의 열애설을 인정했다.
윤계상의 소속사 에이리스트 엔터테인먼트는 22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서로해 대해 알아가고 있는 중이다"라고 밝혔다.
소속사는 "두 사람은 지난해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처음 만나 인사를 하고 얼마 후 자뎅 패션쇼에서 재회하게 됐다. 그후 지인들과의 모임자리에서 우연히 몇번 마주치게 되면서 선후배로서의 친분을 나누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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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이하늬의 소속사도 "호감을 가지고 조심스럽게 알아가는 단계"라고 열애를 인정 한 바 있다.
동아닷컴 홍수민 기자 sumini@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