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이니 먹방’. 사진출처 | MBC 뮤직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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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 남성그룹 샤이니의 먹방(먹는 방송)이 화제를 모았다.
19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MBC뮤직 ‘샤이니의 어느 멋진 날’ 2회에서 샤이니는 새 앨범 준비 도중 갑작스럽게 여행을 떠나게 됐다. 온유는 태국, 민호와 키는 영국, 종현은 일본, 태민은 스위스로 향했다.
이날 제작진은 ‘샤이니 먹방’(먹는 방송)을 모아 공개했다. 샤이니의 음식 먹는 스타일은 멤버별로 각각 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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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민은 단순하게 먹고 솔직한 맛 평가를 했다. 태민은 핫초코를 마신 뒤 “달다. 맛있다”고 짤막한 소감만 말했다.
‘샤이니 먹방’을 본 누리꾼들은 “샤이니 먹방, 요즘 먹방이 대세인 듯”, “샤이니 먹방, 맛있게도 먹네요”, “샤이니가 먹는 모습만 봐도 배부르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샤이니의 어느 멋진 날’은 10부작으로 매주 화요일 밤 11시 방송.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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