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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 초상화 앞 만감 교차

입력 | 2013-02-20 03:00:00


이명박 대통령이 19일 청와대 세종실에서 마지막 국무회의를 주재하기 전 전직 대통령들의 초상화 앞에서 잠시 생각에 잠겨 있다. 세종실에는 가로 53cm, 세로 65cm 크기로 이승만 전 대통령부터 노무현 전 대통령까지 역대 대통령 9명의 초상화가 걸려 있다. 이 대통령은 국무회의 뒤 벽에 걸린 자신의 초상화에 대해 “피부가 좋게 나왔다. 실물보다 낫다”고 말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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