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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장례식장 전광판에 새겨진 故 임윤택의 웃는 모습

입력 | 2013-02-11 23:25:39


울랄라세션 멤버 임윤택이 11일 오후께 신촌 세브란스 병원에서 위암으로 사망했다. 향년33세.

서울 신촌 세브란스 병원 장례식장 전광판을 통해 임윤택의 웃는 모습과 유가족의 이름이 흘러나오고 있다. 

임윤택의 발인은 14일 오전이며, 장지는 일산 청아공원이다. 

신촌 | 동아닷컴 박영욱 기자 pyw06@donga.com  / 동아닷컴 영상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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