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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반 값에 1등급 한우 맛 좀 볼까”

입력 | 2013-02-06 03:00:00


5일 서울 청계광장에서 열린 ‘설맞이 한우 직거래 장터’를 찾은 시민들이 길게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다.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와 전국한우협회 경북도지회가 마련한 이번 장터에서는 1등급 한우를 kg당 안심 6만 원, 등심 6만5000원, 불고기 2만 원 등 시중 가격보다 최대 50% 싸게 판다. 행사는 6일까지 열린다.

홍진환 기자 jea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