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국경원 동아닷컴 기자 onecut@donga.com
‘선예 사과’
원더걸스 선예가 ‘웨딩카’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
선예는 지난 28일 자신의 트위터에 “어두워진 시간에 웨딩카를 정신없이 타서 번호판이 가려져 있다는 것을 전혀 눈치채지 못했습니다. 고의가 아니었다는 것을 꼭 말씀드리며 더 꼼꼼하지 못했던 점 사과드립니다”고 올렸다.
‘선예 사과’에 네티즌들은 “조심해주세요”, “실수할 수도 있지”, “결혼 축하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선예는 지난 26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5살 연상의 캐나다 교포 선교사 제임스 박과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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