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트 업튼 슈퍼볼 광고 영상
[동아닷컴]
케이트 업튼이 미칠듯한 글래머 몸매로 섹시미를 발산했다.
최근 외신들은 미국프로풋볼리그(NFL) 슈퍼볼 광고 중 메르세데스 벤츠의 광고에 케이트 업톤이 모델로 등장한다고 전했다.
검정색 탱크톱에 핫팬츠 차림인 케이트 업톤은 한껏 육감적인 볼륨감을 드러내고 있다.
이번 슈퍼볼은 오는 2월 3일 열릴 예정이다. 이날 슈퍼볼 하프타임에는 싸이가 출연한 원더풀 피스타치오 광고도 등장할 예정이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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