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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가윤, 부러질 듯한 나노몸매 ‘신기할 정도’
그룹 포미닛 허가윤이 나노 몸매를 드러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허가윤 나노3종 몸매’라는 제목으로 허가윤의 무보정 사진이 올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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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가윤 나노 몸매를 본 누리꾼들은 ‘허가윤 정말 말랐다’, ‘무보정 맞아? 믿을 수 없어’, ‘각선미 정말 부럽다’, ‘발목 부러질 것 같다’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허가윤은 포미닛 유닛그룹 투윤으로서 컨트리팝 장르 ‘24/7’ 곡으로 활동 중이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