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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투병 중인 ‘울랄라세션’ 임윤택, 너무 야윈 모습에…

입력 | 2013-01-16 09:30:00




그룹 울랄라세션의 임윤택(33)이 최근 몰라보게 야윈 모습으로 대중 앞에 서 팬들의 우려를 낳았다.

임윤택은 2011년 엠넷의 '슈퍼스타K3'에서 우승을 차지한 울랄라세션의 리더로 당시 암투병 중인 사실이 알려져 더욱 관심을 모았다. 현재 그는 위암 4기 판정을 받고 투병중이다.
15일 서울 올림픽홀에서 열린 '2013 아시아모델상 시상식'에서는 울랄라세션이 '인기가수상'을 수상했다. 이날 임윤택은 멤버들과 함께 상을 받기 위해 시상식에 참석했다.

오랜만에 모습을 보인 임윤택은 왜소한 체구와 창백한 얼굴로 병세가 심해진 것 아니냐는 우려를 샀다. 그는 목도리와 비니, 선글라스로 얼굴을 최대한 가렸으나 눈에 띄게 야윈 모습은 감출 수 없었다.

소속사 울랄라컴퍼니 측은 "건강이 더 나빠진 것은 아니지만 항암치료를 받으면서 체중이 줄었다"면서 "그래도 임윤택은 긍정의 힘으로 가족과 즐겁게 생활하고 있다. 너무 걱정 안 해도 된다"고 설명했다.

이에 네티즌들도 "많이 야윈 거 같은데 힘내길 바란다", "가족도 있는데 얼른 회복했으면 좋겠다", "시상식에서 밝은 모습을 보여주려고 해서 좋았다" 등의 응원을 보냈다.

한편, 임윤택은 지난해 8월 결혼해 10월 첫 딸을 얻었다. 울랄라세션은 3월쯤 새로운 앨범을 발매하고 활동할 계획이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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