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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사회복지지원금 3억 전달

입력 | 2013-01-16 03:00:00


삼성전자와 삼성복지재단은 14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삼성아동교육문화센터에서 ‘작은나눔 큰사랑’ 지원금 3억1500만 원을 30개 사회복지기관에 전달했다고 밝혔다(사진). 작은나눔 큰사랑은 사회에 필요한 복지사업 개발 및 확산을 목적으로 전국의 사회복지기관에서 실시하는 우수 프로그램을 선정해 지원하는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