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탄3’ 전하민, 헤어진 아버지와 연락 닿아 “좋았다” 가슴 뭉클
‘위대한 탄생3’ 참가자인 전하민이 방송 후 헤어졌던 아버지와 연락이 닿았다.
전하민은 11일 방송된 MBC ‘스타오디션-위대한 탄생3’에서 그동안 연락이 끊겼던 아버지와 연락이 닿았다고 말했다.
전하민은 “방송 후 아버지와 연락이 왔고 진심으로 응원해주셨다. 아버지에게서 오랜만에 연락이 와 좋았다. 생방송에 진출하면 아버지를 꼭 초대하고 싶다”고 말해 시청자들의 마음을 뭉클하게 했다.
사진출처| MBC ‘스타오디션-위대한 탄생3’화면캡처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