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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희 회장 하와이行… 휴식 취하며 경영구상
입력
|
2013-01-12 03:00:00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사진)이 11일 미국 하와이로 출국했다. 이 회장은 이날 오전 10시경 부인인 홍라희 삼성미술관 리움 관장과 함께 전용기를 이용해 김포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공항에는 최지성 삼성 미래전략실장, 박근희 삼성생명 부회장 등이 나와 환송했다.
그는 하와이에서 휴식을 취하면서 경영 구상을 한 뒤 다음 달 초 귀국할 예정이다. 사업과 관련한 별다른 일정은 잡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 회장은 지난해 12월 2일 하와이로 출국해 30일 일본을 거쳐 귀국했다. 이후 이달 2일 삼성그룹 신년하례식, 9일 삼성 사장단 만찬에 참석한 뒤 다시 하와이로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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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석 기자 nex@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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