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노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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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성훈 아내 야노시호가 인터넷상에서 연일 화제다.
지난달 30일 SBS 연예대상에서 축하 무대를 꾸미는 추성훈을 보고 야노시호는 눈물을 펑펑 흘려 관심을 모았었다. ▶ 추성훈 아내 야노시호 눈물 펑펑… 대체 왜 그랬을까?
이후 네티즌들은 야노시호의 과거 모델 경력 사진을 돌려보며 벌어진 입을 다물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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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팬츠를 입은 야노시호의 몸매가 돋보인다. 야노시호는 173cm의 큰 키에 귀여운 외모 그리고 늘씬한 몸매로 많은 국내 팬을 확보하고 있다.
야노시호의 사진을 본 국내 남성 네티즌들의 반응도 다양하다.
네티즌들은 “추성훈 정말 짱이다”, “야노시호 이름만 들어도 가슴이 떨린다”, “야노시호 팬이 될 것 같다” 등으로 폭발적인 반응을 내보였다.
특히 일부 네티즌들은 “연정훈, 기태영 등은 주적으로 삼을만한데 추성훈을 적으로 삼기에는 너무 무섭다”고 말해 큰 웃음을 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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