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 여자 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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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 여자 1호 재테크 여왕’
‘짝’ 여자 1호에 남자들이 급 관심을 보였다.
여자1호는 2일 방송된 SBS ‘짝’ 42기 1부에서 스스로에 대해 ‘재테크 여왕’이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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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1호는 “재테크의 여왕이라고 했는데 스스로에게 투자해 얼만큼 벌어들였느냐”는 질문에 “투자한 걸로 유학 갔다 오고 조금 남았다”고 답했다.
이어 여자1호는 “이상형은 자기 일을 잘하고 그 일을 사랑하고 사명감까지 있었으면 좋겠다”며 “왜 아침에 일어나는지를 정확하게 알고 있는 그런 분이면 정말 내가 존경할 수 있고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
사진출처|‘짝 여자 1호’ 방송캡처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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