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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카 알바도 똑같은 애 엄마? ‘휴양지서 화 버럭~’ 귀여워
할리우드 스타 제시카 알바(31)가 멕시코에서 가족들과 휴양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제시카 알바는 남편 캐시 워렌과 딸 아너 워렌-헤이븐 가너 워렌과 함께 지난 일요일 멕시코 카보 산 루카스로 여행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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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포착된 사진에서 제시카 알바는 딸들에게 혼을 내는 모습이어서 눈길을 끈다. 제시카 알바는 여기저기 돌아다니는 딸 헤이브 가너 웨렌을 쫓아다니다, 결국 그의 앞에서 양 팔을 허리에 올린 채 화내는 듯한 모습이다.
한편 제시카 알바는 오는 2013년 10월에 개봉 예정인 영화 ‘신시티2’에서 스트리퍼 낸시 콜라한 역할을 맡아 미키 루크, 마이클 매드슨, 데본 아오키와 함께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사진 제공ㅣTOPIC/Splash news
동아닷컴 원수연 기자 i2overyou@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