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메일 캡쳐
최근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새 입을 감은 뱀’이란 제목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의 뱀은 온 몸으로 왜가리의 긴 부리를 감고 있다.
이 사진은 캐나다 사진작가 피터 브래논이 미국 플로리다의 한 자연보호구역에서 찍은 것으로, 그는 “이런 재미있는 장면을 목격하게 될 줄은 생각지 못했다. 평소에 조용한 왜가리가 갑자기 머리를 흔드는 모습을 보고 가보니 뱀이 부리를 꽁꽁 묶고 있었다”고 상황을 설명했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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