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을 전우성
인기 보컬그룹 노을의 멤버 전우성이 프로듀서로 변신한다.
전우성은 지난 17일 자신의 트위터에 “전우브라더스의 초대형 프로젝트(꿍꿍이) 제작사:InTheSoul / 제작자:JANU / 프로듀싱:전우성(노을) 제가 프로듀싱을 맡은 혼성 4인조 그룹 UNIBLEND입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올렸다.
공개된 영상에는 전우성이 프로듀싱한 그룹 유니블렌드가 노을의 ‘청혼’을 뛰어난 가창력과 화음을 선보이며 열창하고 있다.
동아닷컴 박영욱 기자 pyw06@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