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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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선 성형해명’
배우 김희선이 성형 의혹에 대해 강력 부인했다.
지난 17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한 김희선은 솔직한 입담으로 자신만의 매력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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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선은 “내가 사각턱이다. 사각턱을 가리려고 앞머리 내리고 옆머리도 풀었다. 겁이 많아서 수술은 못하고 90년대에는 성형수술 하면 안 되는 줄 알았다”라고 말했다.
김희선 성형해명에 네티즌들은 “완벽한 자연미인”, “김희선 솔직한 모습 보기 좋다”, “이 언니 매력 장난 아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