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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두나 얼굴 망언, “30년 동안 같은 얼굴 지겨워”

입력 | 2012-12-17 22:30:53

방송 캡처


‘배두나 얼굴 망언’

배우 배두나가 자신의 외모에 대해 망언해 눈길을 끌었다.

17일 방송된 SBS ‘좋은아침’에서는 영화 ‘클라우드 아틀라스’의 여주인공인 배두나와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이날 방송에서 배두나는 “내 얼굴로 30년 동안 살면서 조금은 지루하고 지겹기도 했다. 영화에서 정말 다른 사람 얼굴로 변했다. 새로운 내 모습을 볼 수 있다는 점에서 가장 재밌었다”고 전했다.

배두나는 이번 영화를 통해 인종, 나이를 초월한 파격적인 특수분장을 선보였다.

배두나 얼굴 망언에 네티즌들은 “언니~ 그럼 내 얼굴은요?”, “배두나 얼굴이 얼마나 매력적인데…”, “배두나 얼굴 망언 귀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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