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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 류현진(25)이 미소를 머금으며 LA다저스와 계약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LA다저스 공식 트위터는 지난 10일 류현진이 스콧 보라스와 구단 관계자 등이 지켜보고 있는 가운데 입단 계약서에 사인하고 있는 모습을 전했다.
이날 계약이 성사된 후 곧바로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오전(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MLB.com)에 “로스앤젤레스 다저스가 한국인 왼손 투수 류현진과 계약했다”고 밝혔다. 계약 기간은 6년이며 총액 3600만 달러(약 390억 원)를 받는 조건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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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류현진은 프로 데뷔 첫해부터 신인 최다승 타이기록인 18승을 올리는 등 다승, 평균자책점(2.23), 최다 탈삼진(204개) 타이틀을 독식해 투수 부문 3관왕을 차지하며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한국프로야구 최초로 정규시즌 최우수선수상(MVP)과 신인선수상을 동시에 거머쥐는 영예도 안았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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