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운아이드소울. 스포츠동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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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엽 나얼 영준 성훈 등이 소속된 4인조 남성 보컬그룹 브라운아이드소울이 일본 유명 음반기획사인 에이벡스와 전속 계약을 맺었다.
소속사 산타뮤직은 10일 “에이벡스가 2010년부터 브라운아이드소울에게 지속적으로 관심을 보여 왔고, 2년에 걸친 논의 끝에 지난달 계약서에 사인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브라운아이드소울은 내년부터 정식으로 일본에 진출해 앨범을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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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트위터@mangoost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