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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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피겨여왕’ 김연아(22고려대)의 선수 복귀 무대였던 SBS ‘NRW 트로피’가 지난주 같은 시간대보다 두 배 가까이 상승한 시청률을 보였다.
시청률 조사회사 TNmS에 따르면 김연아가 1위를 차지한 SBS <NRW 트로피> 중계방송은 녹화중계와 심야 시간대라는 악재에도 불구하고 6.3%의 시청률을 기록, 지난 주 동 시간대 ‘개그 투나잇’의 시청률 3.8% 보다 시청률 2.5% 상승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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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 시간대 방송된 MBC ‘세상을 바꾸는 퀴즈 세바퀴’의 시청률은 7.0% 였으며, 대선 열풍을업은 KBS1 ‘생방송 심야토론’은 3.6%, KBS2 ‘해외걸작드라마 신드바드’는 1.5%를 기록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