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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트라이트]“검찰은 국민에게 용서 빌어야”
입력
|
2012-12-07 03:00:00
검찰총장 직무대리를 겸하는 김진태 신임 대검찰청 차장검사(60·사법시험 24회)가 6일 첫 업무를 시작했다. 그는 “검찰 구성원 모두가 국민의 공복으로서 잘못과 용서를 빌어야 한다”며 “공직자는 포기하거나 주저앉을 자유도 없다”고 말했다. 구원 등판한 김 차장이 심각한 내홍을 앓았던 조직을 어떻게 추스를지 주목된다.
최남진 namji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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