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징계 해당… 메달 박탈 안될 듯
FIFA는 이 같은 내용을 홈페이지를 통해 밝히면서 “박종우의 행동에 고의성은 없다고 보지만 페어플레이 정신에 어긋난다고 보아 징계를 내렸다”라고 설명했다. FIFA는 이 같은 징계 내용을 국제올림픽위원회(IOC)에 통보할 예정이며 IOC는 이를 바탕으로 박종우의 동메달 박탈 여부를 최종 결정하게 된다. 이번 FIFA의 결정은 비교적 경징계에 해당한다. 한준희 KBS 해설위원은 “경미한 징계가 내려진 만큼 박종우의 메달은 지켜질 것으로 보인다”라고 말했다.
이원홍 기자 bluesk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