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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서 8만 원대 알뜰폰 구입하세요”

입력 | 2012-11-29 03:00:00


편의점 세븐일레븐이 이동전화업체 프리피아, SK텔링크와 손잡고 29일부터 알뜰폰 ‘세컨드(2nd)’를 판매한다. 가격은 8만4900원. 대리점을 방문하지 않아도 전화나 온라인으로 가입 신청하면 바로 전화번호를 받을 수 있다.

김미옥 기자 sal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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