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장관상(환경경영)
‘에코 쿡’은 조리 및 폐기 단계의 환경영향 최소화를 말하며, ‘에코 팩토리’는 환경오염과 폐기물 발생 저감, ‘에코 파트너’는 환경이슈에 적극 참여하자는 것이다. 또한 ‘에코 드라이브’는 물류부문의 환경영향을 저감시키고 기후변화 문제 해결에 동참하는 것이며 ‘에코 오피스’란 직원들의 환경인식제고를 통해 ‘자연과 함께’ 하는 기업문화 조성을 위한 활동을 의미한다.
이들 5개 분야에서 환경이슈에 지속적으로 대응하고 이해관계자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다양한 에코 프렌들리(Eco-friendly) 경영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강훈 대표이사
‘자연과 함께 맛으로 행복한 세상’이란 오뚜기의 슬로건은 사옥 엘리베이터, 사무용 PC, 홈페이지, 사보 등 모든 곳에서 발견할 수 있다.
오뚜기는 기업의 노력뿐만 아니라 소비자를 포함한 다양한 이해관계자가 함께 실천하는 환경경영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행복한 세상을 만들기 위한 자연과 인간의 공존철학을 실천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