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개발 ‘아리 별장형 주말농장’
아리 별장형 주말농장은 독일식 클라인가르텐(Kleine Garten)형 주택으로 휴식공간이 딸려 있는 대형 주말농장으로 조성된다. 클라인가르텐은 ‘작은 정원’이라는 뜻으로 텃밭이 딸린 별장형 전원주택을 말한다. 19세기 독일에서 시작된 클라인가르텐은 도시 환자에게 햇볕이 잘 들고 맑은 공기를 마실 수 있는 곳에서 작은 정원을 가꾸는 치료법이 확산되면서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아리 별장형 주말농장의 가장 큰 장점은 깨끗한 자연환경이다. 햇볕을 쬐고 맑은 공기를 마시며 직접 유기농 채소를 가꿀 수 있어 자녀들에게는 자연학습장으로, 어른들은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힐링 별장’으로 활용할 수 있다.
상대적으로 적은 노력과 자금으로 별장을 마련할 수 있다는 점도 아리 별장형 주말농장의 장점이다. 개인이 전원주택을 지으려면 토지매입비와 토목설계비, 건축설계비는 물론이고 진입도로까지 매입해야 하지만 아리 별장형 주말농장은 토지등기면적 616.46m², 건축면적 52.89m²를 1억 원 초중반대의 자금으로 마련할 수 있다.
도심 접근성이 높은 입지조건도 매력적이다. 서울 강남에서 1시간 이내, 설악 나들목에서 20분 거리에 위치해 있다. 한국산업개발 관계자는 “직접 전원주택을 짓는 것보다 건축비를 2억 원 이상 절약할 수 있다”며 “입지가 좋아 서울 및 수도권 수요자들의 문의가 많다”고 말했다. 02-2202-6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