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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도 소녀상에 관심

입력 | 2012-11-15 03:00:00



1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중학동 일본대사관 앞에서 1048차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집회가 열렸다. 겨울옷으로 갈아입은 소녀상 뒤로 아이들과 함께 집회에 참석한 외국인 관광객의 모습이 보인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