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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를 위한 카메라

입력 | 2012-11-14 03:00:00


한국후지필름이 13일 서울 중구 태평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즉석카메라 ‘인스탁스 미니8’를 선보였다. 인스탁스 미니8는 미니7S의 후속 제품으로 ‘소녀를 위한 카메라’가 콘셉트다. 크기와 무게를 줄였으며 색상은 흰색 검은색 노란색 파란색 분홍색 등 5가지다. 가격은 12만8000원.

김경제 기자 kjk5873@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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