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훈 초단(왼쪽)과 한상훈 6단의 대국장면. 사진제공|한국기원
광고 로드중
결승 신안천일염에 승리…8년만의 쾌거
한게임이 2012 한국바둑리그 최강의 팀에 등극했다. 11일 서울 홍익동 바둑TV 스튜디오에서 벌어진 KB국민은행 2012 한국바둑리그 챔피언결정전 3차전 최종국에서 한게임의 이동훈 초단이 신안천일염의 한상훈 6단에게 194수만에 백 불계승을 거둠으로써 한게임은 신안천일염을 3-2로 꺾고 우승했다.
한게임은 정규시즌에서 14승 4패로 1위에 올라 챔피언 결정전에 직행했다. 이날 우승은 2004년 이후 8년 만의 한국바둑리그 우승이다.
2012 한국바둑리그는 역대 최다인 10개 팀이 출전해 4월부터 6개월간 리그전을 벌였다. 대회 총 규모 40억원, 총 상금 26억원이며 우승한 한게임은 3억원의 상금을 받게 된다.
광고 로드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