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슬옹 일본 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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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PM 멤버 임슬옹이 발등 골절 부상에도 일본 출국을 감행했다.
임슬옹은 지난달 31일 운동을 하던 중 왼쪽 발등과 발가락이 골절되는 중상을 입었다. 이에 임슬옹은 1일 삼성병원에서 응급수술을 받았다. 그리고 그는 이날 도쿄 콘서트에 참석하기 위해 퇴원 후 공항으로 이동한 것.
2PM의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는 “본인이 콘서트에 참석하겠다는 의지가 강해, 퇴원하자마자 일본행을 택했다. 현지에서 최대한 안정을 취할 수 있게 조치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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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임슬옹 일본 출국’ 빅히트엔터테인먼트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