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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아이돌 그룹 보이프렌드(BOYFRIEND)의 멤버 영민과 광민이 폭풍 비쥬얼을 뽐냈다.
2일 오전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의 공식 트위터에는 두사람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쌍둥이 형제인 영민과 광민은 유럽의 고성을 재현한 뮤직비디오 세트장을 배경으로 흑과 백의 대조적인‘야누스’ 콘셉트 의상을 입고 시크한 매력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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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보이프렌드는 11월 8일 국내 컴백을 앞두고 신곡 연습에 매진하고 있다.
동아닷컴 박영욱 기자 pyw06@donga.com
사진제공 | 스타쉽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