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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리문학상 수상기념 ‘러시아 문학의 밤’
입력
|
2012-10-27 03:00:00
26일 저녁 서울 중구 정동 주한 러시아대사관에서 러시아 작가 류드밀라 울리츠카야의 제2회 박경리문학상 수상을 기념해 러시아 문학의 밤이 열렸다. 왼쪽부터 이홍구 박경리문학상위원회 위원장, 김지하 시인, 김영주 토지문화재단 이사장, 울리츠카야 작가, 콘스탄틴 브누코프 주한 러시아 대사. 올해 한국의 첫 세계 문학상으로 거듭난 박경리문학상은 토지문화재단과 박경리문학상위원회, 동아일보사가 공동 주최한다.
원대연 기자 yeon7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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