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글로벌 기업인 GS칼텍스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 활동 및 성과가 기업경쟁력의 주요한 원천과 평가의 기준이 될 것을 예측해왔다. 일찌감치 다양한 사회적 책임활동을 통해 국내 산업계의 지속가능경영 리더로 평가받아온 것이다.
GS칼텍스는 적극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펼쳐가기 위해 2005년부터 사회공헌 전담부서를 신설하고, 2006년 8월에는 GS칼텍스재단을 설립했다.
광고 로드중
나아가 GS칼텍스는 ‘에너지로 나누는 아름다운 세상’이라는 사회공헌 슬로건 아래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해 사회공헌활동을 펼쳐왔다.
GS칼텍스의 사회공헌활동은 지구와 인류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녹색환경’과 ‘나눔’을 함께 추구하는 ‘녹색나눔’과 지역사회에 대한 단선적인 지원이 아닌 지역사회 참여와 개발을 추구하는 ‘지역참여’의 두 가지 테마로 진행된다.
허동수 회장
허동수 회장은 “우리는 사회적 책임 국제표준인 ISO26000을 기반으로 하는 경영체제로 전환해 지속가능경영활동을 적극 추진해왔다”면서 “앞으로도 책임감 있는 녹색 에너지 기업으로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가장 경쟁력 있는 기업으로 발전해 나갈 것이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