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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3인조 그룹 가비엔제이가 데뷔 후 첫 광고를 찍었다.
6집 미니앨범 Gavish(가비쉬)를 발매하고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가비엔제이가 데뷔 8년만에 커피프렌차이즈 ‘라떼야커피’의 전속모델로 발탁됐다.
‘라떼야커피’는 커피&베이커리전문점으로 가비엔제이를 메인모델로 앞세워 빠르게 브랜드포지션을 구축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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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비엔제이는 현재 신곡 ‘Lady Killer’로 활동하고 있다.
동아닷컴 오세훈 기자 ohhoon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