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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트라이트]‘정면 승부’ 누가 이길까
입력
|
2012-10-18 03:00:00
최재경 대검찰청 중앙수사부장(50·사법시험 27회)이 안대희 새누리당 정치쇄신특별위원장의 검찰개혁론에 정면으로 맞섰다. 최 검사장은 검찰 10년 선배로 중수부장까지 지낸 안 위원장의 상설특검제에 대해 “검찰을 무력화하려는 시도”라며 강하게 반박했다. ‘당대 최고 검객’으로 불리는 두 사람의 결투가 어떻게 결론 날지 주목된다.
최남진 namji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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