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LCS 2차전…샌프란시스코 1승1패
샌프란시스코가 16일(한국시간) 홈구장 AT&T파크에서 열린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7전4선승제) 2차전에서 지난해 월드시리즈 챔피언 세인트루이스를 7-1로 꺾고 시리즈 전적 1승1패로 균형을 맞췄다.
전날 1차전에서 팀 린스컴을 불펜으로 투입하는 강수를 두고도 4-6으로 패한 샌프란시스코는 2차전 선발로 올 정규시즌 14승9패, 방어율 3.37을 거둔 라이언 보겔송을 내세웠다. 보겔송은 7이닝 4안타 2볼넷 4탈삼진 1실점의 역투로 임무를 완수했다. 반면 빅리그 통산 144승에 빛나는 세인트루이스 선발 크리스 카펜터는 수비 실책에 발목을 잡혀 4이닝 6안타 5실점(2자책점)으로 무너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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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호 기자 rush@donga.com 트위터 @rushlk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