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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호 마지막 홈경기서 1안타 2타점

입력 | 2012-10-08 07:00:00

이대호. 사진제공|스포츠코리아


오릭스 이대호(30)가 7일 오사카 교세라돔에서 벌어진 시즌 마지막 홈경기에 4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장해 4타수 1안타 2타점을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0.284, 타점은 90개가 됐다. 오릭스는 7-0으로 이겨 4연승을 달렸다. 이대호는 8일 후쿠오카 야후돔에서 소프트뱅크와 시즌 최종전을 치른 뒤 10일 귀국한다.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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