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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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타격기계’ 김현수(24·두산)가 ‘내 한계를 뛰어넘고 싶다’라고 밝혔다.
김현수는 오는 21일 발매되는 야구문화잡지 ‘더그아웃 매거진’과의 인터뷰에서 이 같이 말하며 신고 선수에서 간판 타자가 되기까지 자신의 야구 인생을 털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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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의 야구 이야기를 담은 인터뷰와 화보는 더그아웃 매거진 10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동아닷컴 김영록 기자 bread425@donga.com
사진제공|더그아웃 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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