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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나와 비제’ 관련 반론보도

입력 | 2012-09-18 03:00:00


본보는 7월 31일자 16면 ‘日 뮤지션 익살연기에 캄보디아 주부 환호’ 기사에서 본사 사회공헌프로그램의 일환으로 7월 20일 군산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마리나와 비제’가 공연됐다고 보도했습니다. 이에 대해 ‘마리나와 비제’ 공연 주최인 다문화극단 샐러드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복권나눔기금 다문화 시설순회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한 것이라고 밝혀왔습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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