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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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릿이 신곡 ‘포이즌’으로 컴백했지만 선정성 논란에 휩싸였다.
시크릿은 세 번째 미니앨범으로 1년여 만에 ‘포이즌’으로 컴백, 각종 음원차트의 1위를 석권하며 공백을 무색하게 만들었다.
하지만 뮤직비디오 공개 직후 일명 ‘쩍벌춤’으로 불리는 다소 선정적인 안무로 ‘보기 민망하다’는 반응이 줄을 잇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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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비디오를 본 네티즌들은 “시크릿 쩍벌춤 민망하다”, “시크릿은 귀여운 콘셉트도 좋은데~”, “시크릿 포이즌 쩍벌춤 보고 놀랐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하지만 일부 네티즌들은 “시크릿만 그런 것도 아니고 저 정도면 양호하지 않나?”라고 말하기도 했다.
한편 시크릿은 14일 방송되는 KBS 2TV ‘뮤직뱅크’에 출연한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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