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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채윤서, 목동구장 시구서 도자기 피부 ‘샤방샤방’

입력 | 2012-09-13 20:32:36


13일 오후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2012 팔도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경기전 혼성 2인조그룹 '이브닝 글로우' 채윤서가 시구를 던지고 있다.

목동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트위터 @bluemarine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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