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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 세창 대표 5번째 꿈나무기금

입력 | 2012-09-13 03:00:00


법무법인 세창의 김현 대표변호사가 불우 청소년을 위해 써 달라며 12일 동아꿈나무재단에 100만 원을 전달했다. 김 변호사는 2010년부터 5회에 걸쳐 1100만 원을 기탁했다.